본문 바로가기

워킹홀리데이 정보2

[여행/호주워홀] 여기가 시드니라고...? feat. 영알못 워홀기 안녕! 엘런이에요 ㅎㅎ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요~ ! 사는 게 바빠서 올릴 시간이 없네요 ㅠㅠ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바로 이야기를 시작할게요! 시작전에 제 유튜브에 이날 찍은 동영상이 있어서 올려드려요! 유튜브도 들려서 놀다가세요! https://youtu.be/VpGWTJRhEME #1 여기가 시드니라고...? 무식하면 용감하다. 시드니는 호주를 대표하는 도시에요! 단순하게 호주 워홀을 가기로 했으니 시드니로 정했죠 ㅋㅋ 비행기 표가 비싸자나요? 돈이 없던 저는 말레이시아 '쿠알라룸푸르' 를 경유해서 시드니로 향합니다!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하늘에서 약 14시간? 정도 있었을 거에요. 거기다 가장 저렴한 티켓으로 간거라 출발은 이른 아침, 도착은 밤 10시 30분...! 싸다고 좋아했지만 이 선택.. 2022. 6. 18.
[여행/호주워홀] 호주 워킹홀리데이 그냥 가면 될꺼같니? feat. 영알못 워홀기, 영알못이 워홀 가기 전에 영어 공부 하는 법 안녕! 엘런이에요! 전 16년 7월~ 17년 8월 까지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거 모르셨죠? ㅋㅋ 오늘부터 제가 경험하고 공유해드리고 싶은 호주 워킹홀리데이 기행문 및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. 대문 사진이 바로 제가 호주 워홀 당시의 사진이에요! 웹으로 보시는 분들은 안보이시죠? 모바일로 에 들어오시면 크게 보실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! 일단 제가 어떻게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로 했는지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! 가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이유 딱 잘라서 말씀드릴게요! 도피성 워킹홀리데이 였습니다. 사실 전 제 대학 전공과 너무 맞지 않았어요. 내가 왜 이걸 하고있는지, 내가 이쪽 길로 취직을 하면 행복할까? 이런 생각들이 절 엄청나게 괴롭혔고 그렇게 입대를 하게되었습니다. 입대 2달을 남긴 시점에서 전 워.. 2021. 10. 31.
반응형